두 자녀의 어머니인 강희규 원장님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던 도중, 두통이 심해져 각종 검사를 받아봤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. 마침내 찾은 식이요법으로 다시 건강을 되찾게 되자 전문적으로 식이요법 공부를 하게 되었고,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줄여주는 식이요법지도사로 꾸준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. 요즘은 환자들을 1:1로 상담하고 관리를 하면서 환자분들의 상태가 호전되고 건강해짐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.
다양한 환자들을 접하면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성분들을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게 개발해 나가며 제품의 완성도는 높아져 갔습니다. 약리작용을 하는 파이토캐미컬을 기반으로 기존에 있던 레시피를 꾸준하게 보완하여 한국인의 식습관, 체질에 어울리는 맛있고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.